그 특유의 잽 감성이 넘치는걸 라노벨이라고 하지 않냐 개나소나 엣?! 이지랄 하고

에엣~!?

라노벨 중화시킨게 웹소설 이런느낌인데

ㅇㅇ 비슷함
걍 정확히 나눠지는 그런건 없는듯
당장 영마악도 라노벨로 팔면 라노벨 되는거고 뭐 ㅋㅋㅋㅋㅋ

장르로 가를 만큼의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일본 라노벨중에 소설가가 되자 같은 사이트에서 연재하던걸 서적화 한게 많은거 생각하면, 라노벨과 웹소설 사이에 큰 경계는 없다 봐도 무방할 것 같음

그냥 플랫폼의 차이로 봐야지

감성차이고 번역차이가 아닌가 싶음
번역가가 아무리 수준높아도 원문과 완전히 일치하는 표현으로 다 번역해 줄 순 없으니 필연적으로 생기는 괴리감과 국가간 문화차이 등이 합쳐진 정도? 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