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좋은거 꿈꾸다가 개쩐다하고 혼자 메모장에다 쓰려하는데 갑자기 청소가 하고싶고 커피도 마시고싶고 노래틀다가 영화보게되고 가까스로 쓰려고하면 내글구려병 걸림.

작가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