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씬 마지막 장면에 후배위 넣을 건데 넣기 전에 엎드린 모습이 암고양이 같다고 생각하는 중에 여자가 살짝 뒤돌아보면서 주먹 가볍게 말아쥐고 고양이 흉내 내면서 고양이 울음소리 내는 거 생각함. 그러다가 부끄러워하고.


원래라면 그냥 쓰려 했는데 너무 꼴리는 상황이라 넣지 않을 수가 없네 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