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무언가가 굴러다님

그러다 죽어있는 시체에 닿아 시체가 아직 숨이 붙어있던때로 변신하고 상처들은 무언가가 치유력이 높아서 금방 사라졌음

그렇게 계속 다른거로 변신하며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늑대로 변신했을때 주인공을 만나서 오랫동안 같이 살음

주인공은 추운 지방에서 살고 있었는데 따듯한 곳으로 옮기려다 얼어죽어버린걸 무언가가 잡아먹어

마지막에 주인공으로 변신한 무언가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만화로 봤었던건데 저 다음이 일상물이라 지루해서 하차했음 그래도 도입부만큼은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