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개재밌음. 배경도 미쳤고 스토리도 탄탄한 듯. 그림처럼 포근함과 섬뜩함이 공존하는 느낌인데 너무 좋았음.



혹시 소설 중에서 따뜻하면서 동시에 그 배경은 섬뜩한 그런 소설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