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하! 파이아불(破異我不)!"

"큭, 또 사이한 수를! 천마삼십육보(天魔三十六步)!

천마는(은) 도망칠 수 없다!

"끝이다! 문수타볼(文手打㴾)"

하지만 천마 서문지영은 어머니가 서씨고 애비만 문씨라 절반의 데미지만 입었다.

페미라 살았다!

"어쩔 수 없군, 마수타볼(魔手打㴾)"

무림맹주 남궁지우의 마수타볼!
효과는 굉장했다!

신난다!
천마를(을) 잡았다!


"큭, 죽여라!"

"어짜피 그럴 생각이였다!"

천마는 그대로 목이 달아났다.

"여자는 필요없다! 천하가 우리 손에 있으니 무림맹이여,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하라!"


그렇게 청나라는 멸망하고, 중화무림공화국이 세워졌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더라.

來來 車車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