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카 센세와 테우치 라면선인이 없는 흑화된 나루토가 아카츠키에 들어가서 나뭇잎을 밀어버리는 줄거리


오비토랑 구미 타고 나타나서


"이딴 쓰레기들은 없어지는 게 답이라니깐."

"바로 쓸어버리지는 마라. 호카게랑 상급 닌자는 실험체로 써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