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따위 하지 않는 쓰레기들이 피폐만 겪고 마지막에 뒤져버리는 그런 거


마지막까지 나는 잘못 없다고 외치다가 고통스럽게 뒤지는 뻔뻔한 놈들


부아가 치밀지만 뒤질 때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