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읽는다. 

상상한다. 


즐긴다. 

때론 실실 웃는다.

때론 혼자 울때도 있다. 


주인공의 정신나간 드립이 웃겨서, 

주인공의 고통이 힘들어보여서. 


그러나, 

내가 이 작품을 읽으면서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고만 해두겠다. 



남성향 로맨스 판타지 

"로판 속 악녀의 호위기사가 되었다." 


츄라이 츄라이


링크 : https://novelpia.com/novel/2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