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장갤 평균입니까...
구독자 20782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무슨 첫 떡밥이;;
추천
0
비추천
0
댓글
8
조회수
120
작성일
댓글
[8]
ㅇㅇ
절운기문
철혈재상
진주의지혜
민초맛라면
ㅇㅇ
아니이게무슨
인생1회차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60968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460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188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167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58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66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5966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727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2945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밑에 소설 추천글 보다가
[3]
137
0
의외로 순우리말인 단어.korean
[1]
211
0
순우리말은 근데 멋지기보단
[4]
156
0
라틴어는 치트키에 가깝지
[1]
137
0
용사파티 탈퇴물치고 마왕이 애미뒤지게 쌘 작품이 없음
[3]
242
0
솔직히 있어보이려면 라틴어만한 게 없지
[5]
147
0
다들 학창시절때 어땠음?
[13]
156
0
한국어도 간지난다고 생각함
[9]
169
0
위니아 ㄹㅇ 초반에는 썅년이었는데
[3]
192
0
독일어가 뭔가 어감이 멋있음
[9]
141
0
첫 딸감이라..
[2]
404
0
정통 용사파티물
[11]
882
21
소재
현대 동양판타지...같은 꿈
122
1
용사파티 투입도 일종의 헬난이도 특수전 아님?
[1]
166
2
유모차를 보면 긴장되는 이유는?
[4]
154
0
'개처럼 따먹혀서 암컷타락한 년' 을 5글자로 줄이면?
[2]
229
4
솔직히 여긴 디시처럼 배타적이지 않아서 좋다
[4]
231
-1
촉수로 세뇌가 뭐지
[2]
164
0
소재
용사파티의 도적
[6]
1070
22
무명하꼬가 뜨는 매커니즘은 무엇일까
[6]
195
0
촉스로 세뇌는 번역했던 곳 사이트서 팬픽도 있었다.
107
0
그냥 내가 봤던 국내 웹소설들 추천(야설 포함)
[7]
12101
3
심해에는 광기가 만연하고
[5]
152
0
용파탈이 이거임?
[3]
372
0
주인공이 싸튀하고 다니는
[2]
117
0
딸감은 모르겠고 소설추천점
[8]
137
0
오자마자 떡밥이 어지럽네
[6]
156
0
채널 아이콘 어디서 보냐
[1]
76
0
내 첫딸감은 기억이 안남
[3]
96
0
내 첫 야겜은 이거 둘 중에 하나였는데
[12]
364
0
내 첫 딸감은
[1]
1247
0
혐 주의) 내 첫 망가는 그거였음
[10]
964
0
무슨 첫 떡밥이;;
[8]
121
0
내 첫 딸감은 타케다 히로미츠의 떡인지
[1]
194
0
촉수로 세뇌가 화질이 ㅈ구려서 다행이지
[5]
254
0
나도 첫딸감은 촉수로 세뇌였음
[4]
189
2
순애를 그럴싸하게 포장해봤자
[4]
113
0
내 첫 딸깜은 그거였지
[3]
93
0
내 첫 딸감
[6]
143
0
히집악 이건 뭔지 모르겟네
[4]
177
0
무슨 커뮤에 소속감을 느끼거나 하진 않는데
[10]
173
0
첫딸감이라
[6]
109
0
진짜 기억이 안나네
[8]
80
0
뇌리에 탁 박혀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잇어
[3]
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