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고등학교때 읽었던 소설이 있는데 


주인공은 혼자서 게임에 떨어짐 


그래서 게임속에서 열심히 수련하면서 강해짐 


그런데 그 사이에 게임이 출시되고 플레이어들이 들어옴 


그리고 그런 플레이어 중 한명이 주인공의 여동생 


주인공은 강해진 만큼 악명도 높아져서 일종의 보스가 되었지만 그래도 정신이 멀쩡했음 


그런데 여동생이 자기 알아봤으면서도 외면하면서 멘탈이 나간 주인공이 게임을 아작을 냄 


물리적으로 진짜 최종보스로 각성해서 게임 NPC들을 싸르기 죽여버림 그리고 이것 때문인지 게임은 1부 완결당함 


그리고 2부 시작이랍시고 게임을 플레이했던 플레이어들은 헌터 비스무리하게 각성하고 게임과 현실이 연결되기 시작 


그런 와중에 주인공은 본래 세상으로 귀환하는 데 성공함 


이런 내용을 가진 소설이 있었는데 분명히 카카페에서 봤는데 왜 찾아보니까 없지 


제목이 기억 안 나는데 아는 애들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