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나 어른들과 선생님들이 당사자가 가지고 있는

정신병과 마음의 상처로 인한 내면의 약함을

알면서도 그걸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해 먹으면서 당사자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게 은폐하는 경우가 있음? 


기껏 어른들이 해봤자

본인 고집을 내새우거나

상대방 생각 안하고 내뱉거나

때리고 성폭행하면서 강간하는

물리적인 피해만 하지 


이런 교묘한 방법을 이용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