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이 좋아하는 소설







딱 보면 돈키호테가 모티브인걸 알 수 있음









그런데 그 소설의 기사가 사실 실존인물이고








파도를 향해 돌진했다는 것도 사실 바다속에서 올라오는 괴물들과 싸우기 위한 것이었고





괴물들과 싸우다가 자기 자신마저 괴물이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바다의 괴물들과 싸우며 육지의 사람들을 지키고 있는 그런거


남들은 모르는 싸움 같은거 되게 뽕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