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한 9년차 여사친이랑 얘기하다가 가끔씩 글 끄적거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우리 집으로 와서 보러 온다고 함


장르 가리는 거 없다고 하는데 이게 그 낭독회인가 뭔가 하는 거임?


소꿉친구 순애물을 썼었는데 어...... 일단 좆되지 않는 선에서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