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순애?

이걸 순애라고 볼 수 있을까? 

뭔가 떡신을 떠올리니까 석화용사가 희석된 기분임 

특히나 이쪽은 약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니 더욱 

어우 근데 주인공 얀데레같에... 최애캐라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걸까 싶음 

그리고 다른게 문제가 아니야... 연재를 안해... 

엉엉 재발 연재 자주 해줘요 우리가 잘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