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때 플란더스의 개 읽고 울었음

눈물 차올랐던 건 좀 있는데 흘린 거는 7번방의 선물

아버지의 무게란, 짊어지기 전에는 모른다. 하지만 모른 채로 두는 아버지의 모습이 한없이 자상해서 나도 모르게 존경하게 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진정한 순애물의 왕도

심장의 시계장치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거 보고 소설 보다 처음으로 움

영상물 보고 운적은 아직없음 책보고 운거는 7살때? 누나랑 어무니가 읽던 소설 읽어봤는데 제목은 기억안나고 내용은 애증의 관계던 댕댕이가 죽는 거였음 그거보고 처음으로 감수성때문에 울어본거같음

페그오 라이브로 달려서 그런가. 1부 종장 관련 영상이나 2부 전개 가끔 그럼.

옛날에 해운대라는 재난영화 있었는데

크로싱

기억하는건 앤젤 비트가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