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눈앞의 적들과 대치하다 손에 쥐고 있던 매그넘을 쏘며 외쳤다


"탄지공!"


"크아아악,강력하군! 하지만 미리 옷속에 호신강기인 방탄복을 입고 있어서 치명상은 아니다!"

적들은 탄지공을 버티며 나에게 쇄도 하고 있었다.


"어쩔수 없군 나와라! 바람의 정령 노움!"


[멍 멍!]


바람의 정령 노움은 소환 되어 즉시 나의 매그넘에 깃들었고 매그넘의 형상이 미니건으로 바뀌었다


"간다! 만천화우!"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당!




뭘 싫어할지 몰라서 다 가져 와봤어.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