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그냥 흔하지만 좋아하는 설정도


개인적으로는 신화나 괴담, 판타지 등의 허구의 존재가 인류의 집단적인 인식으로 인해 힘을 얻는 설정 좋아함

아니면 뭔가 현실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은유한 설정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