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7sac/f03bc17cd122e6bba0035ad8f50bcf0d8331adb6a2bc8cb923da37133550ebeb.jpg?expires=1719795600&key=hXTEoIHaJohMSsDqM8TReQ)
전쟁소설이나 중세판타지소설보면 개연성 딱딱 지키면서 사건 일으키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정작 현실에선 지우개가 책상을 넘어왔다같은 별 병신같은 이유로 시작해서 아새끼때부터 할배되서 뒤질때까지 척치기도 하고
외교 중 말실수 몇마디때문에 수 년을 나라를 피바다로 만들때까지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병사 한 명 똥싸다 늦었다고 8년동안 전쟁하기도 하는데
사실 개연성은 없어도 되는게 아닐까>??
전쟁소설이나 중세판타지소설보면 개연성 딱딱 지키면서 사건 일으키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정작 현실에선 지우개가 책상을 넘어왔다같은 별 병신같은 이유로 시작해서 아새끼때부터 할배되서 뒤질때까지 척치기도 하고
외교 중 말실수 몇마디때문에 수 년을 나라를 피바다로 만들때까지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병사 한 명 똥싸다 늦었다고 8년동안 전쟁하기도 하는데
사실 개연성은 없어도 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