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카카페 문피아 볼때는
판타지, 현대 판타지 위주로 보고 종종 무협이나 이세계물 or 순애물 등 일단 대부분이 판타지 위주였는데
노피아 첫 입문때 보던게 약관동의라서 그때 처음 느낀 후피집의 진득한 감정의 맛에 빠져서 한동안 대부분 후피집 위주 장르로 찾아봐서
아 이제 취향장르가 바뀌었구나 싶었는데
한 3달 지나니까 볼만한 후피집 소설들 다 완결나거나 해서 별로 없어서
다시 노피아에서 이전 플랫폼에서 보던 장르들 찾는것 마냥 판타지랑 무협 그리고 주인공 성장물 위주로 찾아보게 됨;;
원래 이런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