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치던 분탕이 완장한테 붙잡혀서 발언권을 빼앗기고

그대로 활동도 못하게 묶인 채 박제하는게

마치 분탕의 질을 마음대로 쓰세요하고 육변기로 박제하는거 같아서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