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부랄 터트리려고 위협하는거임 게다가 섹스 중 가장 달아오른 순간임 당연히 펨돔물 ㅇㅇ


"빵빵해진 이 구슬을 부숴 버리면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 음문도 같이 사라질거야.. 내 마법을 사용하면 으깨진 순간에 수복시키는 것도 가능해.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구슬이 커진 만큼 거세의 과정도 길고 고통스러울 거야." 


"내가 이렇게.. 한 손에 하나씩 구슬을 붙잡고, 천천히 압박하다가 손가락에 힘을 줘서 으깨기 시작하는 거야.. 내가 손가락에 힘을 주면 물풍선을 손으로 꽉 쥐었을 때 모양이 변하는 것처럼 내 손가락 마디 사이로 너의 빵빵한 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겠지.. 이미 한계를 넘은 고통에 기절해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아.. 마음대로 기절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뜻이야. 그리고 마침내 내가 힘을 줘서 구슬의 형태를 부숴 버리고, 흐물흐물해진 부분은 쥐어짠 다음.. 작은 덩어리 하나 남기지 않고, 액체로 변할 때까지 집게손가락으로 눌러서 터트릴 거야.. 이 과정에서 네가 느낄 고통은.."


"흐흐흐.. 상상을 초월할 거로 생각해."


이 정도 필력이면 다른 평범한 장르 야설도 기깔나게 잘 쓸텐데 가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