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란 요소가 거의 초창기 오토코노코 유행했을 때처럼 개그요소로만 쓰이다가 슬슬 진지한 성적 고찰과 고민 등을 하는 작품이 튀어나오기 시작할 즈음이었나.
암타 여부 가지고 이게 BL이냐 아니냐 가지고 2ch에서 지랄나게 싸우는 거 본 적 있음.
그때 아는 지인이 실시간으로 중계해줘서 ㄹㅇ 깔깔 웃으면서 봄.
그게 벌써 10년도 훨씬 전인가 그런듯 ㅋㅋㅋㅋ
TS란 요소가 거의 초창기 오토코노코 유행했을 때처럼 개그요소로만 쓰이다가 슬슬 진지한 성적 고찰과 고민 등을 하는 작품이 튀어나오기 시작할 즈음이었나.
암타 여부 가지고 이게 BL이냐 아니냐 가지고 2ch에서 지랄나게 싸우는 거 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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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벌써 10년도 훨씬 전인가 그런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