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일 불쌍한 피해자인데, 홍은영 작가가 너무 대꼴 모습으로 그린 나머지


제우스한테 원나잇 강간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끈적하게 조교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나중에는 칼리스토마저 제우스 쥬지에 푹 빠져서 제우스 허벅지를 끌어안으며 그의 음경과 음낭을 부드럽게 핥아주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누가 이런 내용 홍은영 작가 그림체로 그려줬으면


레알 이 나라에는 떡인지 작가들의 수가 너무 적은 게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