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케 일본 라노벨 향이 짙은 작가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스토리도 그렇고 문체부터가 좀 스멜이 이상함


그래서 용사파티 어쩌고 싹 거르고, ts물도 피폐물이면 차라리 ㄱㅊ은데 라노벨 나데나데향 너무 짙어서 1화만 훑고 뱉음;


특히 인방물은 참....


떡타지도 별로 안끌려서 스토리가 재밌는 떡타지면 떡치는 부분 그냥 넘겨버릴 정도라, 떡만 치는 소설들도 out..


가볍게 패러디나 드립치는 별꽃라떼 정도 필력 아니면 나머지 소설들은 개연성과 재미 전부 그지같고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 이것도 랭킹 1위에 있길래 봤다가 1화 직후 에피소드 보고 바로 뱉음. 이게 오늘 일이라 적어봄

*판타지 세상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법 ← 그나마 많이 읽은 거. 첨엔 재밌었는데 나중엔 뇌절+유치함이 잔뜩 느껴져서 중도 하차



결국 보는건 별꽃라떼가 쓴 것들과 이세계 척척석사 노루 뿐...


이것도 시간지나서 편수 쌓인거 짧게 결제해서 쉬는 날 쭉 몰아서 보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듯



재밌으면 싹 결제하는데 최근 소설은 겜바바말곤 영... 카카페랑 씨리즈, 문피아 죄다 망함??


소설 트렌드가 너무 안맞는건가, 내가 틀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