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싸우고 사건 해결하다 마지막에 이어져서

야스 두번쯤 했을때


여주 사촌 금태양이 튀어나오더니

친구랑 여행간다는 여주가 3일정도 연략두절 되더니

 사라지고

한달뒤에 테이프 날라오는


그런 소설 없냐


거기다 섹스씬에 처녀막 없는거 복선 넣어서

순애물 자체가 기만이었던걸로 전개한다면?


이런식으로 쓰면 7000자 날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