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소녀를 구하고 싶다
- 아무도 나를 구해주지 않는다 2부작
어반판타지 피폐 이능배틀물
판타지 피폐 이능배틀물
참신한 소재를 엄청 많이 사용하는데 억지스럽지 않고 좋음
능력의 해석과 상성 관계를 극한까지 활용해서 재밌음
- 아아, 우리들은 이세계 입국 심사관
이세계교류 어반판타지 직장물 + (구원)
위 두 작품과 같은 작가가 집필
배경은 일본.
온갖 인원들이 넘어오고가는 이세계 입국관리소에서 불순분자가 넘어가지 못하도록 관리하는 직원이 주인공인 이야기
깔끔한 맛에 읽기 좋음
문제를 일으키는 이의 속성과 전승을 주인공 나름의 해석을 통해 뒤틀어 해결함
-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요, 오빠?
판타지 약공포 얀데레 순애 피폐 이세계전생 이능배틀물
충격적인 전개 다수
복선 회수가 지림
최종막인데 다른 소설 연재하느라 연중 상태임ㅅㅂ
-주인공이 아니야!!
게임판타지 생존 육성 성장 빙의물
주인공이 초반에 죽는 엑스트라한테 빙의함
심지어 이 새기는 설정상 고렙인데 초반 캐릭터라고 평범하게 육성한 동렙 캐릭터보다 약함
시나리오 선택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있다 쓴 작가가 씀
기믹을 매우 잘 활용함
서술 트릭을 지리게 잘 씀
- 사기꾼(페텐시)은 조용히 자고 싶다.
악역 피폐 판타지물
일신상의 무력이라곤 하나도 없는 주인공이 세치 혀와 계략으로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복선 회수가 지림
반전 다수
- 내 사망 플래그가 멈출 곳을 모른다
게임판타지 피폐 위악 악역 빙의물
주인공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세계관 최악의 악역 해럴드로 빙의함
설상가상으로 입만 열면 자동으로 상대에 대한 모욕이 섞여 나옴
게임 속 세상과 자기 목숨의 보전을 위해 용사 파티를 은근히 지원하며 진짜 악들과 싸움
주인공이 빙의한 캐릭터가 중간보스 포지션이라 무력과 권력이 나름 되는데 이를 이용해 이야기를 굴려서 재밌음
- 세계의 어둠과 싸우는 비밀결사가 없어서 만들었다(화남)
어반판타지 육성 착각 이능배틀물
제목 그대로의 내용
어느 날 염력에 각성한 주인공은 비일상을 기대하지만 평범한 사회인이 될 때까지 아무 일도 안벌어짐
그래서 자기와는 다르게 정의감 넘치는 학생들을 찾아 그들에게 두근거리는 청춘을 구가하게 해주는게 목표
본편에서 주인공이 준비한 싸움과 모험을 보는 것도 즐겁고 그 준비 과정을 보는것도 재밌음
이능배틀물 버전 트루먼 쇼 느낌
- ~일일전이~ 나는 모든 세계에서 무쌍한다
이세계전이 먼치킨 하렘 하이텐션 코믹 피폐 옴니버스물
신 한명한테 저당 잡혀서 모든 이세계 + 평행세계들을 거쳐가지 않으면 주인공은 원래 세계로 못돌아감
세계를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둘
소원을 통한 계약의 달성
계약 파기후 정반대로 달성
마주치는 모든 세계와 신을 처부수고 저주를 벗어 던지기 위한 모험기임
이세계 클리셰 비틀기의 정수를 보여줌
이세계물 질리도록 봤을때 추천
- 이세계의 명탐정
이세계전생 판타지 추리물
태그가 간결하다 = 본 주제에 충실하다
추리물에 진심인 작가가 쓰는 이세계 추리극
진상이 밝혀지기 직전화에 독자와의 대결이라는 코너를 냄
스포 안 당하고 답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음
마법이 만능이 아니기에 일종의 도구나 기믹으로서 기능함
판타지 세상에 추리물의 공식을 완벽하게 대입시킨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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