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에 ntr 안적고 순애물 달달하게 쓰다가


200화 쯤에 ntr 드리프트 해버리고


"ntr의 충격을 더 깊게 새겨드리기 위해서 이랬습니다."


이러면서 현대 미술의 한 갈래로 생각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 해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