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등학교 끝나는 시간
심각한 분위기 공포 그림체
남자 혼자 교실에 앉아서
심각하게 겁에질린 표정으로
나는.. 보았습니다.. 같은 독백투로 만화시작
반에 여자애의 입가에 피가 묻어있고
송곳니를 보고 드라큘라라고 생각함
정체를 밝히겠다고 방과후
여자를 미행하는데 비가옴
미행해서 여자집에 갔는데
으스스한 성같은 저택
여자가 들어가고 남자도 따라 들어가는데
조용히 문을 열었더니 집 안은 엄청 어두움
때마침 천둥이 치는데
미리 들어간 여자가 기다리고있었고
천둥이 치는 순간
여자의 입가에 피하고 송곳니하고 날개를 보고
남자 비명지르며 기절
기절에서 일어나니
어느 침대에 누워있음
여기가 어디지.. 하니깐
송곤에 날개가 달린 같은반 여자가
자신을 노려보고있음 다시한번
비명을 지르려는데 (여기까지 공포분위기)
여자가
드디어 정신이 들었구나 식으로
남자를 걱정하는 말투로 말함
남자가 경계하면서 흡혈귀야 물러가라 라고
소동을 부리는데
여자는 무슨 흡혈귀냐고
묻고 남자는 학교에서 봤던거와
지금의 모습을 지적함
여자는 갑자기 빵 터짐 남자는 당황하고
여자가 설명을 하려는 순간
문 밖에서 어서 나와서 도와달라는
목소리가 들림
여자는 설명하려다 미안하다고 하고 서둘러서 문 밖으로 나감
남자가 경계하며 여자가 나간뒤
문밖으로 나가니
카페같은 분위기에 카운터에는
뱀파이어 백작같은 남자가 있음
알고보니 아빠고
자기들은 흡혈귀 컨셉의 카페를 하는곳이고
아까 집이 어두웠던 이유는
정전때문에 그랬다고 해명하고
남자는 학교에서
입가의 피와 송곳니에 대해물어보고
여자가 피는 아침에 토마토 주스를 먹고
입가에 묻힌거고 송곳니는 카페
소품을 낀것을 깜빡했다함
남자는 허탈해하며 진이빠짐
때마침 손님들이 밀려오고
드라큘라백작은 마침 일손이 부족한데
시급도 많이 줄태니깐 알바라도 해보는게
어떠냐고 말함 남자는 거절할 이유는
없다고 알겠다고한후 알바를함
10시까지 바쁘게 손님을 치고난후
마감중
백작이 첫날부터 고생했다고 나머지 마무리는
자신이 할테니 이만 집에 들어가라고
여자에게 앞까지 대려다 주라고 말함
때마침 비는 그쳤고 남자와 여자 둘이서
길을가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며
남자가 자신은 정말로 처음에 드라큘라인줄
알았다며 말하는데 갑자기 여자의 반응이 없음
뭐지? 하고 옆에 여자쪽을 보는데
여자는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고
달이 구름에 가려져서 표정이 보이지않음
남자가 가만히 있는 여자를 보며
왜 말이없어? 라고 물어보려는 순간
하늘에 구름이 사라지며
만월이 보이며 여자의 눈이 붉은빛으로
바뀌고 갑자기 송곳니로 자신의 목을 물고
남자는 당황하며 저항하다 정신을 잃음
정신을 차린 남자
으허어어헝~! 하면서 일어나는데
방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후.. 꿈인가 싶은데
방이 자신의방이 아님
당황하는 남자 옆에 백작과 여자가 서있고
백작은 한숨을 쉬며
이걸 어쩌지.. 싶은 표정과
여자는 데헷.. 같은 표정을 지음
남자가 자기가 왜 여기 누워있냐 말하자
백작이 사실 자기들은 진짜 흡혈귀고
자신들이 일년에 단 한번 만월일때
자제심을 잃고 흡혈귀의 본성이 들어난다고함
어른인 자신은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아직 어린 여자는 컨트롤에 실패해
폭주하여 너를 물었다 설명
그러면서 자신이 부주의했다고 자책함
여자는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남자는 자신의 몸이 뭔가 이상한걸 눈치챔
거기에 대해서 백작이 설명함
너는 만월때 흡혈귀에게 물렸기 때문에
다음 만월까지 주기적으로 자신을 물었던 흡혈귀에게 피를 빨려야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이성이 사라지는
구울로 변한다함
남자는 식겁하며 기절하려는데
여자가 자신 잘못이니 자기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하고 둘이 같이 학교로 등교하며
취미생활 등 물어보며 끝
웃긴건 꿈인데 내가 3자의 입장에서
보고있었음..
나름 양산형 뽕빨물 스토리 같은데
그림쟁이가 아니라 만화로는
못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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