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소설 보다가 요리 유튜버까지 보게 되서 요리 유튜브 보는데 깨알같은 대사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오늘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파스타를 합친 요리를 해보자

근데 형 빠트린 게 있는데요?

뭔데

레시피를 알아도 만들어 줄 여성분이 없는데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는 있는지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니에요?

누구나 한 명 쯤은 있지 않을까

이 형 선 씨게 넘네


아 티키타카 존나 웃기네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롱런하는 소설이나 유튜버의 공통점은 재미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