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 하멜른의 소설이었다. 평가도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프롤로그부터 주인공이 담배 싫어하는 사람들을 혐연가로 싸잡아서 인간이 아니라고 고로시 하는걸 보고 바로 하차했다.

씨발 이거 쓴놈 분명 길빵하는 꼴초새끼인게 분명하다.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