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괴물 FDR이나 누구도 못 알아듣는 처칠,
사투리로 범벅인 스탈린스러운 연설도 좋고
영화배우 레이건이나 차분함 그 자체인 오바마같은 연설도 좋고
심각한 연설중독자인 카스트로 같은 연설도 좋음

장르 무관 읽고 나서 모병 사무실이나 국채 판매소, 산업 전선으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들게하는 작품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