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히로인을 눈여겨 보던 양아치 금수저가 성냥 사주는 대가로 덮쳐서 범해버리고


소녀가 팔던 성냥으로 촛불을 붙이면서 온갖 끈적하고도 변태스러운 플레이를 하는


가령, 성냥불을 보며 진수성찬의 환상을 보았던 파트는 각색해서 소녀 본인이 크림과 설탕 범벅인 진수성찬이 되어 먹히는 플레이로 바뀌고


따뜻한 가족의 환상을 보았던 파트는 "아흣, 친남매끼리 이러면 앙대!"라는 식으로 근친 컨셉 플레이를 하는 장면으로 바꾸는 거


몬가 그럴 듯한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