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산책시키다 신발끈 풀려서 쭈구리거 앉아 묶고 있었는데 씨발년이 오줌싸네?
씨발 길바닥에 떠도는 놈 줏어준 은혜도 모르고. 벌써 5번째다. ㅅㅂ 메뉴 추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