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7sac/f03bc17cd122e6bba0035ad8f50bcf0d8331adb6a2bc8cb923da37133550ebeb.jpg?expires=1719795600&key=hXTEoIHaJohMSsDqM8TReQ)
지금 읽어보면 좀 그럼.
솔직히 내용은 별개로 두고 중후반 완급조절 실패, 소설 속 감정묘사 과잉이 너무 심해서 읽는데 피로감 느껴지고,
완결을 너무 급하게 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떡밥은 아직 산만큼 남아있는데 푼 건 몇개 없음. 중간에 탑주 스토리로 질질 끄는것도 진짜 읽는데 겁나 피곤했음.
400화가 아니라 800화를 완결점으로 잡아서 좀더 완급조절을 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 읽어보면 좀 그럼.
솔직히 내용은 별개로 두고 중후반 완급조절 실패, 소설 속 감정묘사 과잉이 너무 심해서 읽는데 피로감 느껴지고,
완결을 너무 급하게 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떡밥은 아직 산만큼 남아있는데 푼 건 몇개 없음. 중간에 탑주 스토리로 질질 끄는것도 진짜 읽는데 겁나 피곤했음.
400화가 아니라 800화를 완결점으로 잡아서 좀더 완급조절을 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