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발 껍데기에 박혀있는 돼지털 보면 하 진짜 시발... 하.... 끓였으니 괜찮겠고 저거 얼마 안되는거 몸에 들어온다고 배탈 날리도 없는건 알겠는데 하 시발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그런걸 봐버리니 좀 아예 못보고 입에 넣었으면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