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곤 광고 찍기 전에 한번 해보면 많이 해봤을 수준의 명배우들 데려다가 


게임이랑은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 하면서 해보라고 권유하는류의 광고.


그딴거보단 차라리 씹덕 광고가 낫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