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가 머리보타 크지 않으면 탄압받으며


머리를 찌찌크기로 만들어 처형하는


거유만이 존재하는 세상에 


어릴적, 이젠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그 사람


나를 위해 가슴을 내어준 그 사람을 위해


희생당한 가슴의 크기만큼의 자유를 위해


이런 불합리한 세상을 바꿀 것 이다.


외출 후에 뽕(히로뽕 아님, 가슴패드임)을 빠는 모두여!


나를 향해 따라오라 


우리가 가슴이 작을지라도


우리의 삶의 자유는 작지 않을 것 이다.






응애 옆 챈 사람인데오


갑자기 미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드리러 왔어요


가끔씩 재밌게 눈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