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 지금 현대에도 정확히 적용됨.


1. 서울대, 카이스트 박사, 교수들과 지구평평설 주장하는 음모론자가 같은 1표를 가지고 있음.

2. 핫산 10만명이 모여도 못따라갈 재산을 보유한 재드래곤과 같은 1표를 가지고 있음.


각 개인의 스팩에 따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다를지언정, 민주주의는 어떻게든 유지됨. 영향력과 투표권을 햇갈리지 마라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