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내가 보는거중에선 그냥 자유의 심연에서 노니는 작품들보다 작가가 야심차게 플러스 간 작품들만 시원하게 연중 꼴아박는거같아.. 비율이 2대7정도됨 이거 맞냐?... 플러스에 갔다는건 그만큼 열망이 있단거잖아 대체 왜 연중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