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지가 크고 부랄이 빵빵하고 정력만 좋으면
외모가 개판인 안여돼랑 탈모도 충분히 사회에서 주름잡는

알파걸을 따먹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은근 자신감이 생기곤 함

몸만 좋고 쥬지랑 뿡알만 큼직하면 다 된다는 생각에 세상은 공평하고 희망이 있어서 기쁘더라
사실 야애니야 말로 외모지상주의를 없애버린 진정한 유토피아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