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외계생명체든 이계의 존재든 아무튼 얘네가 지구를 침략함


 자체 전투력은 현 지구와 비슷한 수준인데 문제는 전자기기 해킹같은 능력이 있어서 일정수준 이상의 전자공학이 적용된 물품이나 병기들은 해킹당해서 역으로 우리의 기술력에 우리가 당하는 대 참사가 일어남


  하지만 최신전자기술을 적용시키지 않은 병기를 개발하기엔 이미 시설들이 파괴되어버려 결국  20세기에나 사용하던  박물관에 처박아놓은 전함과 항공모함 탱크등의 모델이 생산되기 시작하고 무전기 대신 다시 전령들이 목숨걸고 정보를 전달하게됨...


같은 소설 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