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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8 320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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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  2024.02.22 13469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Npc  2024.06.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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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쌀라말라이꿈  2024.06.15 1263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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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  2024.05.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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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  2024.04.21 500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부등호  2021.09.30 22404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뉴루뉴루21  2023.10.11 10159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독불  2024.04.08 532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브륜  2024.01.23 8241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독불  2024.06.21 1190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거세황녀가 진짜 꼴리기는 개꼴리는데 [1]

ㅇㅇ  2022.09.11 194 2

베라좀 그만보내 씨 [7]

완두콩  2022.09.11 87 0

[토론] 장붕이가 생각하는 현대 아포칼립스물은? [10]

개돌은매도엘프못써  2022.09.11 73 0

예로부터 빨간머리 히로인은 무조건 정실이였음 [3]

위슬래시의조그만한아기방에정자주  2022.09.11 99 0

이능력이 없는 아포칼립스는 볼 이유가 없지 [4]

낙진젤리  2022.09.11 130 5

짧고 굵게 완결 [5]

나도순애할래  2022.09.11 168 1

소재 "성운이 망극하옵니다."

문풍당당  2022.09.11 101 0

천박해 [7]

배추빌런  2022.09.11 35 0

여성향 정략결혼물에서 남녀를 바꿔봤다. [2]

개돌은매도엘프못써  2022.09.11 135 1

"좋아하는 작품에 빙의해보고 싶으신가요?" [4]

Adud8f09  2022.09.11 63 0

최약체 특)최약체 아님 [2]

위슬래시의조그만한아기방에정자주  2022.09.11 59 0

소재 "살인은 거기까지에요, 빌런씨." [64]

토끼  2022.09.11 2212 37

주의) 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17]

ㅇㅇ  2022.09.11 246 -4

실시간 리꽌쉑 진심모드 ON [1]

위슬래시의조그만한아기방에정자주  2022.09.11 69 0

노예기행기는 진짜 신기하네 [4]

함수함대  2022.09.11 211 0

"얼른 2화를 만들어주시지 않겠나요?"

Adud8f09  2022.09.11 49 0

ㅆㅂ 이게 대체 뭔꿈이지 [4]

치이즈호빵  2022.09.11 56 0

돈 없는 작가는 어디서 경험치를 쌓을까 [4]

몰루  2022.09.11 144 0

여왕님 관 운구하는 거 구경하실?

MP40  2022.09.11 95 1

"신들이 모두 죽은 후 그 시체들을 신앙하는 미친시대" [3]

Adud8f09  2022.09.11 95 0

불타는 기차역과 춤추는 어린이들 [6]

seaplaneLover  2022.09.11 93 0

소재 어린 왕자 장장붕 [2]

팜유생산공장공장장  2022.09.11 79 2

정통아포물이랑 능력아포물 차이가 큰듯 [4]

몰루  2022.09.11 127 4

장붕이는 어두운 미래를 봐버렸어여 [1]

뉴루뉴루21  2022.09.11 69 0

??? : 이능력 없는 아포칼립스를 왜 봄 [2]

제주제2공항엇갈린민심  2022.09.11 140 0

이게 마따 [3]

허러터진전역맨  2022.09.11 91 5

옛날 작품을 잘 못 보는 버릇 좀 고치고 싶다

세피세피  2022.09.11 29 0

대역물같은곳에서 성공할려면 쿠데타가 제일 낫나 [4]

seaplaneLover  2022.09.11 99 0

소재 고도로 발달한 정액은 혈액과 구별할수 없다 [13]

구마고  2022.09.11 1422 41

이런 컨셉으로 글을 다시 써보려고 하는데 [2]

맹독충  2022.09.11 144 2

현대 아포칼립스물이 제일 맛있음 [9]

개돌은매도엘프못써  2022.09.11 105 2

소재 어린 시절 크게만 느껴지던 아버지의 등이, 이젠 작게만 느껴진다 [30]

뉴루뉴루21  2022.09.11 1393 33

다들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뭐임? [18]

seaplaneLover  2022.09.11 135 1

"낭만이 사라진 시대" [6]

Adud8f09  2022.09.11 140 0

로또 당첨되는 꿈 꿔서 샀는데 5등당첨됨 [12]

인생1회차  2022.09.11 92 0

이거 마지막 말 무슨 의미냐 [9]

kluma  2022.09.11 116 0

대이촉 질문 [6]

ㅇㅇ  2022.09.11 279 0

요 근래에 오랜만에 소설 재밌게 읽었는데 다른 소설 추천좀 [3]

히메코달린다  2022.09.11 93 0

소재탭에 있는거 줏어가서 연재하려면 [2]

SayMyName  2022.09.11 70 0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대사 [6]

가유  2022.09.11 140 0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드립니다" [4]

Adud8f09  2022.09.11 83 0

장붕이 헌혈해서 받은 문상으로 후원함 [3]

함수함대  2022.09.11 62 0

분충타락하러간다ㅋㅋㅋㅋㅋ [10]

팜유생산공장공장장  2022.09.11 148 3

홍보 홍보) 불나게 보비는 야설 떴냐??? [10]

백합사과농장  2022.09.11 113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