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눅눅해서 찍먹 아니면 커버가 안되는 건 탕수육이 아님

샐러드 드레싱 뿌리듯 적당량 휙 둘러주면 소스 안묻은 부분은 바삭바삭하고 소스 있는 부분은 쫀득거리는 식감이 기똥참


대체 이 근본을 사람들은 왜 모르는 걸까. 애초에 소스를 다 붓는다는 발상이 미친거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