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반은 마약녀와 합쳐져 특정 단어를 듣거나 차가운 물을 마시거나 하면 뷰지가 젖어오고,

얼굴은 수상할 정도로 쥬지 냄새를 잘맡는 코, 매끈매끈한 이빨과 잘 벌어지는 턱으로 펠라 최적화 패치가 된 입, 바람만 불면 성기를 간질이는듯한 느낌이 드는 민감한 귀가 합쳐졌으며

키스마크가 잘 남게 부드러우면서도 회복이 잘 되는 팔과 목을 가졌고

옷깃만 스치면 뱃속 안쪽이 뜨거워지는 젖꼭지와 갓 쳐낸 떡을 만지는듯한 감촉을 제공하는 찌찌를 장착했으며

발정나면 자궁이 큥큥거리는게 밖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날씬한 배, 척추 라인을 따라 간질이면 말 그대로 활처럼 휠 정도의 쾌감을 느껴버리는 허리,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가 붙어있고

손에 달라붙어 빨아내는듯한 감촉을 자랑하는 겉뷰지, 넣어진 것을 마치 세차해버리려 하는 듯한 내벽을 지닌 속뷰지가 붙어있는데

거기에 안쪽으로도 바깥쪽으로도 자극되서 조수를 뿜기 쉬운 클리토리스, 역시 배를 만지는 자극으로도 배란 준비를 하는 자궁도 탑제되어있는

단단하지도, 그렇다고 물렁하지도 않은 말캉말캉한, 주므르면 가슴 못지않은 쾌감을 선사하는 허벅지,

적당한 근육이 쫄깃쫄깃한 감촉을 만들어내는 종아리,

향긋한 향기가 나고 유연해서 소동물을 연상시키는 발바닥을 가진


TS프랑켄슈타인 미소녀

사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