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때의 나는 죽었어
이제 남은건 독자타락해버린 나일뿐
구독자 19218명
알림수신 124명
시어머니 29명
나도 한때는 학생부 준비한다고 하루에 독후감 오천자씩 쓰던 시절이 있었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50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86679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868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7
4615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4778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며칠만 막음
1134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191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9137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6981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2255
공지
역떡 제한 폐지합니다
894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박씨전 = 걸크러쉬?
50
1
ㄹㅇ 소재가 안 맞다는 건 핑계임
[2]
85
0
솔짇히 노맨스 노맨스 하면 좀 그럼...
[3]
96
0
어지럽네
[2]
36
0
손쉬운 캐릭터 세탁법
[2]
88
0
"당신은 용사 후보로서 이 세계에 소환되었어요."
[16]
1298
29
진짜 걸크러쉬 언냐
[4]
111
1
시발 뭐야
[7]
113
0
ㅅㅂㅅㅂ
[11]
67
0
소재가 단편에 맞아서 장편으로 쓰기 힘들다는건 핑계다
[5]
144
0
소재
자기가 페미인 줄 알았던 여자
[2]
238
3
한 일본 웹소설 보고 문득 생각난 건데
94
-2
순문학의 등장인물이 노피아 소설 세계에 떨어졌다
[4]
103
0
나 김장붕, 오늘도 묵묵히 벤치프레스 중...
[5]
82
0
댕댕이 표정
[14]
115
0
고전 소설에 나오는 개쩌는 캐릭터
[5]
144
1
소재
동자공을 익힌 쇼타 마왕이 되었다.
128
1
13인의 장붕이가 분충으로 질주하오
54
0
톰과 제리
[16]
123
6
소재
"보통 작가는 장면을 떠올리는 작가와 전개를 떠올리는 작가로 나뉜다."
[23]
1643
33
대충 소재가 하나 떠올랐는데
[2]
50
1
내 노트북에 잠든 6개의 소재를 어서 가져가라 장붕
[4]
85
0
오늘 벤치 욕심내다 깔림
[7]
76
4
노피아 뱃지 하나 뿌리네
[5]
524
0
대회글이 너무 안 써져서
[8]
72
0
소재 잘 쓰는 거랑 15화 이상 잘 쓰는 건 엄연히 다름
[9]
152
6
뭐라도 쓰다듬고 싶은 밤이다
[13]
114
0
1화밖에 못쓰는 장붕이들을 위한
[5]
61
0
세탁은 어느 정도의 빌드업거리는 있어야함
[10]
88
0
나도 한때는 학생부 준비한다고 하루에 독후감 오천자씩 쓰던 시절이 있었지
51
0
사실 저는 분충을 꿈꾸고 있어여
[14]
99
0
사실 전독시는 BL은 아님
[20]
324
0
그러고보니 노피아 스토리탭 없어졌네
[2]
50
1
나도 예전에 수필 겸 소설 싸본 적 있는데
56
0
1화를 싸는건 쉽고, 즐겁다
[10]
99
0
판작살 이거 보니까
[3]
155
0
분충이 어려운 진짜 이유
[13]
125
0
근데 투표 만들고 생각해 보니까
[11]
96
0
나에게도 창작욕구가 불타던 시절이 있었지
[4]
63
4
장붕이들이 좋아하는 주인공 유형은?
[16]
134
0
사실 맘만 먹으면 분충타락도 어렵진 않은데 시간이 없음
[9]
93
0
소재
"여기 신념 반 프라이드 반 주문이요"
[4]
135
1
갓오하도 이제 끝나나보네
[2]
58
0
한 시간에 한편은 누구나 쓸 수 있다
[4]
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