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전환 유동적으로 해놔서 전보다 폐사는 적을덧? 포기하더라도 반응 좀만 좋으면 바로 갈아타는 작가는 전보다 많을 듯

걔들이 뭐 끝까지 가느냐는 별개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