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아서 : 제왕의 검.

다른 건 몰라도 전투씬 하나만큼은 잊을만 하면 떠오름.


마왕에게 송두리째 빼앗긴 용사가 포기하고 살아가던 와중에.

다시 손에 넣은 인연을 잃지 않기 위해 다시 싸우는 스토리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