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빛 파티시엘은 역하렘 느낌이 있었지만 순애로 갔고

오늘부터 신령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애였는데 남주가 츤데레라 더 재미있었음

너에게 닿기를 이거는 초5때 봤는데 미친듯이 달달해서 밤 11시에 투니버스에서 이거 보고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