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배경소재

1.임신중 3~4달은 위험기간이다.


2.자연분만은 호르몬이 도와줘서 출산후 원래몸매로의 복구가 상대적으로 쉬운편이지만 제왕절개는 호르몬이 안도와줘서 다이어트가 어렵다.


3.여성은 아기에게 젖을물리면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유사자연미약호르몬이 행복감을 주며 분비된다.


내용

메스가키지만 우는점이 낮은 히로인이 장붕이와 결혼후 임신중 위험기간동안 야스를함.

그러다가 피가 새어나와서 산부인과에감.

의사가 유산기미가 보인다고하여 일단 호르몬주사를 놓고 안정을 취하라함.

그이후로 히로인은 입덧등을 핑계로 장붕이에게 해줘를 시전하며 살이쪄감.

4달뒤 다시찾은 산부인과에서 너무살이쪄서 아기가 위험하다며 제왕절개를 해야될지도 모른다고함.

히로인은 눈물을 머금고 힘들게 살을 빼고 겨우겨우 자연분만으로 출산후 산후조리를 하며 아기에게 젖을물림.

그리고 프로게스트론으로 행복감에 젖어 히로인은 임신중독이되고 임신때마다 다이어트를 하며 반복하는 내용.